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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캠핑

캠핑 준비물 리스트 아이와 함께 하는 캠핑에 필요한 것들

by lattemama 2023. 7. 12.



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

텐트를 구매하고 3번쯤 캠핑을 다녀오니 이제 제법 짐 싸는 것이 익숙해졌다. 기본적으로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들과 조리에 필요한 도구들로 나뉘었다. 그 이외의 물건들은 캠핑박스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 모두 넣어 두었다 하지만 캠핑용이 아닌 집에서 챙겨가는 품목들은 하나씩 빠트리고 가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 리스트를 적어 보았다.
 


텐트와 함께 테이블 캠핑의자와 같이 기본 준비물들이 있다. 이런것들은 부피가 커서 깜빡하고 안 들고 가는 경우는 없는 것 같다. 전기장판도 들고 가면 좋다고는 하지만 열 많은 우리 가족은 전기장판 없이도 숙면할 수 있어서 자충매트와 침낭 만으로 충분하다.
첫 캠핑에서 밀키트 들고가면서 아무것도 안 들고 갔다가 참기름이 아쉬웠던 걸 경험하고 그 뒤로는 항상 소분해서 챙겨 놨다가 들고 간다. 그리고 아이 반찬과 간식이 될만한 과자 혹은 떡 같은걸 항상 챙기게 된다. 캠핑에서 놀다가 중간에 출출할 때 불 피워서 조리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간편하게 요깃거리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항상 챙기게 되는 것 같다. 국자와 뒤집게 같은 집기류는 부피가 크지 않아서 집에서 쓰던 거 들고 다녀도 충분하다. 하지만 가끔 깜빡하고 안 들고 간 경우가 있어서 체크리스트에 적어놓고 꼭 챙겨가야지 마음먹게 된다.


1박만 캠핑을 할 때는 여벌옷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물놀이 장이 있는 곳이라면 좀 더 신경 써서 챙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긴팔긴바지를 꼭 하나씩 챙긴다. 아무리 여름이더라도 저녁에는 온도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쌀쌀한 날씨를 항상 대비하게 된다. 그리고 모자!!! 아주 유용하다 겨울에는 겨울 모자 여름에는 여름모자 겨울에는 방한용 여름에는 햇빛 가리기용 그때그때 날씨에 따라 꼭 챙기게 되는 것 같다.

아이를 위한 캠핑준비물

세면도구는 시설이 깔끔하고 잘 되어 있는 캠핑장의 경우 클렌징폼/샴푸/바스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안 챙겨도 불편하지 않지만 키즈용은 어딜 가나 없기 때문에 항상 신경 써서 챙기게 된다. 이것도 평소에 쓰던 것 들을 소분해 놓고 한 곳에 담아뒀다가 챙겨간다. 화장품은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성분의 로션을 항상 챙겨 둔다. 어른을 위한 물건들은 없으면 없는 대로 지내도 되고 매점이나 마트에서 간단하게 사도 되지만 유아용 물건들은 없으면 난감한 경우들이 많다.

- 유아용 반찬과 간편 요깃거리
- 김자반 or 김
- 아이 전용 빨대텀블러
- 유아용 수저, 포크
- 바스/칫솔/치약 (키즈용)
- 마이비데 티슈 (키즈용)
- 로션 / 유아용 썬크림
- 여벌옷 짧은 것 1 / 긴것1
- 바람막이 및 얇은 외투
- 머리끈
- 스케치북/색연필
- 자기 전에 읽을 책
- 보드게임 및 캐치볼

물놀이를 하게 된다면
- 여벌옷 한 벌 더 추가
- 래시가드
- 아쿠아모자
- 아쿠아슈즈
- 구명조끼
 
 

캠핑 음식을 위한 준비물

캠핑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묘미도 있지만, 구워 먹고 지져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저녁 메인 메뉴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부수적인 재료들이 달라지겠지만, 야채, 라면, 햇반, 김치는 기본적으로 챙겨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찍어 먹기 좋은 고추냉이와 소금은 항상 챙겨가게 되는 것 같다.
- 고기 : 돼지고기 혹은 양고기 같이 기름이 많아 집에서는 쉽게 못 구워 먹는 고기 위주로 선정해 본다.
- 야채 : 기본적으로 양파, 마늘은 손질해서 들고 가고 추가적으로 양배추나 브로콜리 버섯 정도
- 라면 : 간편하게 라면을 챙겨가기도 하고, 가끔 짬뽕이나 마라 밀키트가 좋은 듯.
- 김치 : 비비고 팩이 간편. 혹은 집에서 조금 통에 넣어가기도 함.
- 햇반 : 출발하기 전에 밥 해서 타파통에 넣어가면 적당히 차가운 밥이 되어서 저녁에 데우지 않고 먹기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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