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식당은 구룡레스토랑이었다. 면요리도 있으면서 밥요리도 있어서 아이와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 가보았다.
구료공원과도 가깝고 호텔에서도 가까워서 찾아가기에는 어렵지 않았다.
구룡레스토랑 Kowloon Restaurant (Tsim Sha Tsui)
운영시간 6:30 ~ 22:00
https://maps.app.goo.gl/hDyoG4SMC7ZY6NGt7
Kowloon Restaurant (Tsim Sha Tsui) · 홍콩 Tsim Sha Tsui, Lock Rd, 27號, Lokville Commercial Building, A&B地舖
★★★★☆ · 홍콩식 패스트푸드 음식점
www.google.com
메뉴판은 중국어로되어 있고 아래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 있었다. 영어로 설명된 걸 참고해서 주문해 보았다. 주로 큰 그림에 나온 메뉴들로 주문해 보았다.

처음으로 나온 메뉴는 누들요리였는데 혹시나 소스가 자극적일까 봐 소스를 따로 달라고 했더니 소스를 따로 그릇에 담아서 나왔다. 크림소스는 뭔가 오뚜기 크림수프 같은 맛이었고 고기메뉴는 맛있었다. 누들도 스파게티면의 느낌이 아니라서 그런지 뭔가 느끼하였다. 고기는 아주 잘 구워져서 맛있었다.

두 번째로 나온 메뉴는 중국식 브로콜리였나? 모닝글로리볶음 같은 게 먹고 싶어서 주문하였는데 양념이 자극적이긴 했지만 향신료맛이 안나는 짭조름한 고기야채볶음 같은 게 나와서 밥이랑 먹기에 좋았다. 야채 요리가 먹고 싶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메뉴가 나와서 좋았다.

여기에서 시켰던 메뉴 중에 가장 맛있었던 요리는 간장면에 윙이 올라간 요리였다. 간장 면도 맛있었고 윙도 적당히 구워져서 맛있었다. 아이도 이게 맛있었는지 크림소스 스파게티보다 간장소스면인 마지막요리를 가장 잘 먹어주었다.

아이와 같이왔다고 유아식기를 따로 챙겨주진 않는 듯하여 우리가 들고 왔던 유아식기를 꺼내 사용하였다. 이번에 여행 오면서 휴대용 식기를 챙겨 왔는데 너무 편리하게 잘 사용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구룡식당에서 메뉴 3개 정도와 음료2개를 주문하였더니 HKD302 정도가 나왔다. 홍콩여행 다니면서 특별히 가성비 있는 곳이 아니라면 저녁 한 끼 밥값으로 300~400 정도의 밥값이 나왔던 것 같다.

나가면서 카드계산하려고 하니 비자카드가 결제가 안된다고 하여 현금으로 계산하였다. 계산이 가능한 카드가 한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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