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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홍콩 5박 6일

침사추이 아침식사 맛집 와소카페 차찬탱

by lattemama 2024. 3. 27.

중국인들 사이에 유명한 맛집인 것 같은 곳에 가보았다. 와소카페는 입구에 키오스크가 있고 거기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안에 들어가는데 아침 9시 넘어서 갔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다. 메뉴판에 한국어와 영어는 없어서 번역기 돌려가면서 주문했었다.

 

와소카페 Waso Cafe

운영시간 매일 8:00~ 20:00

https://maps.app.goo.gl/gPW8hd3EgQXM4XVw8

 

Waso Cafe (Tsim Sha Tsui) · 홍콩 Tsim Sha Tsui, Minden Ave, 8號地下G7-G8舖

★★★★☆ · 홍콩식 패스트푸드 음식점

www.google.com

 

우리가 도착했을 때 앞에 3팀정도 웨이팅이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아이포함 3명이라 그런지 거의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자리가 나면 사람을 앉히는 합석문화 때문인지 아주 작은 2인테이블에 아이는 모퉁이에 앉을 수 있게 해서 자리를 만들어 주었는데 너무 좁았다.

 

 

테이블에는 데이블 번호와 QR이 있는 판이 있는데 QR을 이용해서 모바일로 주문이 가능했다. 계산은 모바일로 하지 않고 나가면서 카운터에서 현금으로 계산하였다. 메뉴판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 번역으로 돌려서 했는데 너무 1차원적인 번역으로 대략 추측해서 주문하였다.

 

 

다른 테이블에서도 많이 먹고 있었던 소보루빵 같은 걸 주문하였다. 그냥 빵이랑 버터를 함께 먹는 거였는데 가볍게 브런치로 먹기에 좋았고 담백해서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괜찮았다.

 

밀크티와 아이스티를 시켜 먹어보았다. 홍콩의 차찬탱 문화가 이런 것인가 싶으면서 계속해서 자리가 너무 좁다는 생각만 했었던 것 같다.

 

 

애그 샌드위치도 함께 주문해 보았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중간에 들어간 게 스크램블 애그일 것 같아서 주문해 보았는데 먹어보니 계란 으갠것이었다. 따뜻한 샌드위치위기일 것이라 생각하고 주문했다가 차가운 샌드위치라서 살짝 놀랐지만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그리고 남편이 먹고 보고 싶다고 주문했던 고소기 토마토국 같은 거였는데 마카로니 들어간 걸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우리가 주문한 건 누들이었다. 뭔가 누들을 마카로니로 설정을 했어야 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메뉴판이 어려워서 우리는 소고기 토마토국을 먹었다.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게 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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