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프로 1세대를 사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이패드 3세대 11형과 매직키보드가 내품으로 왔다. 사용하고 있던 건 짝궁한테 줘버리고 나는 새로운아이패드를 사용하기로 함.
뚜둥,
언박싱은 언제나 짜릿하지.
아이패드와 매직키보드 그리고 애플팬슬 세트


매직키보드는 살짝 빡빡하지만 견고한 느낌이었고 붕붕떠있는게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된다. 화면 각도조절도 살짝씩 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춰서 조금씩 움직여서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다. 반면 떠있어서 그런지 숫자키보는 사용할때 살짝씩 손가락에 아이패드가 부딪힌다.
그래도 새로운 기계는 늘 새롭고 좋은것이지 ~!! 오랫만에 언박싱이라 더 신난것 일까?


데이터가 그대로 넘어와서 다시 셋팅하지않아도 되는 편리함은 있지만 키보드 말고는 바뀐게 없는 느낌. 뭐 그래도 뉴 디바이스는 좋으니깐 ~~. 근데 애플팬슬은 어떻게쓰지... 세워서만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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