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갤럭시 버즈도 잘쓰고 있었는데 완두콩들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면서 새로 구매를 해야 하나 한달을 고민하다가 핸드폰 바꾸면서 겸사겸사 바꾸게된 나의 이어폰.
똑같은 버즈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뱅앤올룹슨. 주어달 사용 후 장단점을 느끼게 되었다.
베오플레이 언박싱
1m 물속에 최대 30분 동안 잠겨도 문제 없는 높은 방수 능력을 가지고 있어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하고, 고정력이 우수해서 격한 운동에도 적합하다는 설명글을 보고 우와 ~ 좋다 ~라샀지만 나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격한 운동을 하지 않고 수영도 못하는데… 출퇴근 할 때 앉아서 주로 사용하지만 버스가 심하게 흔들려도 고정이 잘 되겠지라는 내 소비에 대한 합리화를 해보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박스를 뜯었다. 사기 전엔 가격대비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사지만 이미 사고 나면 가격은 잊어야지.
설레이는 테이프 컷팅을 마치고 박스를 열어보면 이어폰 케이스가 나온다. 무광이라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다. 그동안 버즈에 적응되어 있었다

블루쿠스 이어폰과 어이팁이 여러개 그리고 충선 선이 있다. XS, S, M, L 사이드가 들어있다. 기본으로는 M이 착장되어있고 나는 S으로 변경해서 끼우니 내 귀에 딱맞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었다.

크기는 버즈보다는 가로로 조금 큰사이즈이고 겉면의 재질은 무광이라 고급스럽다. 하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니 자국이 많이 남는다는 단점과 버즈나 에어팟보다 케이스 찾기가 힘들다는 점. 잔기스 신경쓰지 않고 쓴다면 별로 큰 단점은 아니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뱅앤올룹슨을 검색해서 앱을 다운받는다. 그리고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곧장 연결된다.
세 달 사용 후기
음질은 정말 좋다. 저가형 이어폰은 오래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 장시간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베오플레이 EX는 아직까지는 귀가 아팠던 적은 없다. 그전에는 소리가 고막에 때려 박는 느낌이었다면 이건 후두엽에서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랄까.
저~~~ 기 멀리서 소리가 울려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귀에 딱맞는걸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귀에 단단하게 고정된 느낌이 들어서 왠만하면 안떨어 지는것 같다.
하지만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은 페어링 문제다. 버즈사용할 때는 핸드폰과의 연결 속도가 즉각적이었고, 두군데 정도 등록해서 컴퓨터에서도 연결해서 사용해 볼 수 있었는데 베오플레이는 핸드폰에 연결했다면 다른 기기에는 연결하는게 엄청난 도전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나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이어폰을 샀던 지인은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가끔 끊긴다는 후기를 남기셨다. 나는 그런적은 없지만 컴퓨터에 등록하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핸드폰으로 하려고 할 때 연결이 안되는 것을 경험하고 엄청난 짜증이 났던 적이 있다.

뱅앤올룹슨 페어링문제 해결
페어링이 안될때 해결 방법은 초기화를 하는 것이었다.
케이스를 열고 이어폰의 터치 부분에 두손을 약 5초 정도 놓고 있으면 빨간색 불이 깜빡인다 그리고 파란불이 되면 초기화가 완료 된다. 이후 앱을 키고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다시 연결이 된다.
이후로는 다른 기기에 연결해서 써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그저 핸드폰을 위한 이어폰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한번씩 페어링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들이 있다는 후기가 있는데 초기화 방법을 알았으니 이젠 문제없이 잘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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