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밖으로 나오니 루지가 있었다. 집에 가기 아쉬운 마음에 아이와 아빠만 루지를 타 보았다.
우리 아이는 6세이기 때문에 남편과 동반 탑승을 해야 했고 요금도 동반탑승 요금으로 결제할 수 있었다.
곤지암루지360
운영시간 수,목 10:00 ~ 17:50 / 금,토,일 09:00 ~ 17:50 / 월요일 화요일 휴무
2024년 10월 21일부터 스키시즌 준비로 휴장
- 135cm 미만, 초3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동반탑승
- 조건이 되지만 겁이 많거나 근력이 부족해도 동반탑승
- 심신 미약, 음주자, 임산부, 장애인, 거동이 불편하신 분 리프트 탑승제한
- 리프트 탑승 후에는 티켓교환 및 환불 불가
스키하우스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 걸으면 루지 매표소가 나온다. 처음에는 루지만 바라보고 가다가 다시 나와서 매표소에 가서 티켓을 사서 다시 리프트를 타러 향했다.
동반 어린이는 루지를 같이 타는 건데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다. 한번 타는데 만 7천 원이면 꽤 비싸다고 느껴지는데 남편은 한번 타면 아쉽다면 2회 타는 걸로 입장권을 구매하였다.
리프트 타러 들어가는 길에 안전 헬멧을 사이즈 별로 골라서 쓸 수 있는 곳이 있고 그곳을 지나면 리프트 타러 가는 곳에서 티켓 검사를 한다. 우리가 갔던 시간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리프트 타는데도 시간이 한참 소요되었다.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루지 타고 다시 내려오기까지 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루지 도착하는 입구에서 핸드폰 카메라를 켜고 내려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니 남편과 아이가 도착하였다. 신나 하는 아이의 표정과 더 신난 남편의 표정이 웃겼다. 루지 도착하는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두 번을 타고는 곧장 집으로 향했다. 비싼 가격이 단점이긴 하지만 날씨 좋은날 신나게 타기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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