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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맛집

서판교 맛집 방유당식탁 정갈한 한상 밥상

by lattemama 2024. 1. 23.

지인의 추천을 받고 방문하게 된 방유당식탁.

지인은 네이버로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하였지만, 당일이라 예약없이 방문하였다. 평일 저녁에 가보니 예약하지 않아도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주말에는 붐비는 건가? 싶었지만 우리는 주로 평일날 판교에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한끼 식사할 수 있는 좋은 식당을 찾았다.

 

방유당식탁 판교점

운영시간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30) / 일요일 휴무

주차 가능

https://naver.me/xznyAgYB

 

방유당식탁 판교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473 · 블로그리뷰 442

m.place.naver.com

 

테이블 한쪽에는 직접생산한 참기름과 들기름을 밥에 뿌려 먹을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었다.

 

 

방유당 1인 밥상 2개를 주문하였는데 기본반탄들이 정갈하게 담겨져서 나오고 미역국도 나왔다. 식전 에피타이저로 김튀각이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다. 방유당 1인 밥상 세트를 주문하명 각각 아이스크림 쿠폰도 주는데, 식당 바로 앞에 있는 방유당카페에서 먹을 수 있는 쿠폰이었다.

 

키즈 떡갈비 비빔밥

키즈 떡갈비 비빔밥을 주문하면 밥새우와 밥멸치 그리고 김자반이 같이 나온다. 떡갈비가 짜지 않아 짭쪼롬한 김자반과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아이가 먹기에 딱 알맞은 양이 나와서 좋았다.

 

방유당 생들기름 육전

1인 밥상중 첫음으로 나온건 육전이었다. 육전과 양파 겉절이가 함께 나왔는데 새콤한게 육전이랑 같이 먹으니깐 느끼하지 않게 잘 어우러져서 좋았다. 

 

곤드레밥

일반 흰밥 보다 곤드레밥을 선택한게 잘했던것 같다. 참기름과 비벼 먹으니 건강하게 한끼 먹는 느낌이라 좋았다.

 

단짠 새우가지튀김 강정

그리고 다음으로 나온 새우 가지 튀김 강정이 나왔다.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부드러운 가지 튀김이 진짜 맛있었다. 분식집에서 먹는 바삭한 튀김의 느낌은 아니었고 명절에 먹는 튀김의 느낌이었다. 

 

튀김을 그때그때 바로 하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미리 조리를 해놨다가 내놓는 것인지 음식이 아주 빠르게 나왔다. 덕분에 길게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고, 적당한 온기에 딱 먹기 좋은 정갈한 한상을 먹는 느낌이라서 좋았다. 매장에서 먹었던 음식들 이외에도 배달시켜먹었던 음식중에 저염명란 아보카도 비빔밥도 꽤 맛있었다. 부담없이 먹기 좋은 곳이라 자주 방문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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