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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맛집

김포 맛집 강화도가기 전 짜장 맛집 손짜장마을

by lattemama 2024. 5. 6.

강화도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짜장 맛집에 방문하였다. 직접 수타면을 만들어 주는 중국집이라고 하여 가보았다. 요즘 기계면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수타면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였다. 강화도 들어가기 직전에 위치하고 있어 강화도에 있는 숙소에 체크인하기 전에 들러서 점심 먹기에 좋았다.

 

손짜장마을

운영시간 10:40 ~ 20:00 / 매주 1,3째주 월요일 휴무

주차 가능
https://naver.me/FzH88L3w 

 

손짜장마을 : 네이버

방문자리뷰 588 · 블로그리뷰 82

m.place.naver.com

 

 
외관부터 오래되어 보이는 맛집의 느낌이 났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였고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편한 형태로 골라 앉을 수 있었다. 토요일 점심 1시쯤 방문하였고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주차도 몇 군데 비어 있어 편하게 방문하였다.
 

 

 

쟁반짜장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쟁반짜장 대신에 기본 메뉴들로만 시켜 보았다. 탕수육과 짜장면, 짬뽕, 볶음밥을 골고루 시켜보았다. 직접 면을 만드는 곳이니 일반적인 기계면과는 어떻게 다를지 기대하며 음식을 기다렸다.

 

 

우리가 주문하였을 때는 만들어둔 면으로 주시는것 같았다. 직접 면 만드는 모습은 못 보나 싶었는데 밥 먹는 중에 한번 면 뽑는 요리사님을 보았다. 신기하면서도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아쉬웠다.

 

 

가장 먼저 탕수육이 나왔다. 중 사이즈였는데 양이 꽤 많아서 좋았고 먹었을 때 식감이 바삭하고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다.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다.

 

 

아이와 같이 먹기 위해 자장면 곱배기 사이즈를 주문하였다. 짜장은 늘 맛있다. 맛이 많이 자극적이지 않았고, 약간의 심심한 느낌이 있었다. 면이 수타면이라 일반적인 면에 비해서 더 두꺼워서 칼국수 면같기도 하였다. 남편은 옛날 짜장면 같다고 했지만 나는 오히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더 좋았다.

 

 

짬뽕에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서 좋았고, 기본적인 맛인것 같으면서도 깊은 맛이 났다. 전복도 올라가고 건더기가 풍성한 혜자스러운 맛과 양이었다.

 

 

하트모양으로 나몬 볶음밥도 맛이 괜찮았다. 역시나 양이 많아서 마지막에 조금 남기기도 했지만 기름지지 않은 기본에 충실한 볶음밥이라 먹기에도 좋았다.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좋았고, 중식은 기름이 많아서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속이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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