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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맛집

[신사] 신사동맛집 플레이버스 바이 바프 (Flavors by Hbaf) 모임하기 좋은 레스토랑

by lattemama 2024. 1. 8.

친구의 청첩장 모임에 초대되어 플레이버스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서 테라스 좌석에 앉았는데 테라스 좌석은 좀 밝은 분위기는 자연채광의 느낌이었고 안쪽은 살짝 어두운 느낌이었는데 테라스 좌석이 진짜 좋았다. 

 

플레이버스

영업시간 화 ~ 토 11:00 ~ 22:00(브레이크타임 16:00~17:30)/ 일요일 11:00 ~ 16:00 / 월요일 휴무

평일디너에는 단체예약도 가능한 곳이며, 주차는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인스타 그램 https://www.instagram.com/flavors_by_hbaf/

https://naver.me/GvdG1v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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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크리스마스 지난 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트리가 있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유리 장식들이 영롱하니 좋았다.

 

 

식전빵으로 나온 빵과 쨈도 맛있어서 메인요리가 나온 다음에도 남은 식전빵을 계속 먹었던 것 같다.

 

 

파스타 메뉴는 새우&관자파스타와 토마토라구 파스타를 주문하였는데 개인적으로 토마토라구파스타보다는 새우&관자 파스타가 더 입맛이 맞았다. 짭조름하고 마늘향 가득한 게 감칠맛이 많이 났던 파스타였다.

 

토마토 라구 파스타는 기존에 먹어봤던 라구 파스타와 비슷한 맛이었다. 개인적으로 토마토 파스타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평범한 맛이었다.

 

 

잠봉 깜빠뉴 프렌치 토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봤었던 메뉴인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같아 보였다. 다른 곳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맛이었다. 짭조름한데 달달하다. 사악한 가격이지만 메뉴 설명을 보니 그럴만하다 생각이 들었다. 24시간 동안 만든 카이막과 7일간 만든 수제 잠봉이 올라가 있고 밀랍꿀과 스위스치즈를 멜팅한 토스트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그릴드 치킨 시저 샐러드 

로메인과 닭가슴살이 함께 나오고 시저 샐러드가 올라가 있다. 시저샐러드는 맛이 없을 리가 없다. 그리고 닭가슴살도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다.

 

깔라마리

한치를 바삭하게 튀긴 음식인데 케이퍼베리라는 재료를 처음 봤다. 그리고 레몬까지 곁들이니 입안이 개운하니 맛있었다.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었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사이드로 또 시켜볼 것 같다. 

 

비슷하게 나왔지만 가장 늦게 나온 연어 스테이크였다. 껍질이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다. 감자도 같이 구워져서 나왔다. 건강한 메인 요리의 느낌이었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었다. 일반적인 연어구이가 될 뻔했지만 함께 나온 홀렌다이즈 소스와 완두콩퓨레가 특별해 보이게 만들어 줬다. 

 

마지막에 디저트로 나온 티라미수는 단맛보다는 커피 향이 엄청 강했다. 단맛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사진으로 남기진 않았지만 바질 토마토에이드를 마셨는데 토마토청에 에이드와 바질이 들어간 음료였다. 꽤 맛있었다. 가격이 너무 사악하지만 특별한날 브런치 먹으러 오기에도 좋고 저녁에 간단하게 와인한잔하면서 시간 보내기에도 좋은 곳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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