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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66일 인문학 대화법

by lattemama 2023. 8. 23.

우리가 무언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66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66일 동안 지속적으로 한다면 그 뒤에는 나의 루틴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하던 순간들에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야기해 주기도 하고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 부정적인 말들을 긍정적으로 말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간단하게 메모하고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던건 아이들에게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비 오니깐 우산 들고 가"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 비가 오네 ~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확장형 질문을 하는 것이 첫 번째였다.
그리고 5~10세 사이 아이들의 지성을 키우는 7가지 성장의 단어들이었다.
 

다정하다. 자랑스럽다. 근사하다. 기쁘다. 놀랍다. 선물이다. 기대된다.

 
 
확산형 질문이 생각하는 힘을 키웁니다.
"책 먼저 읽을 래? 아니면 숙제 먼저 할래?"가 아니라 "학교에 다녀왔으니 뭘 먼저 시작하면 좋을까?"
"심심하면 밖으로 나가서 놀래? 집에서 노는 게 좋을까? 는 "뭘 하면 우리 둘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로 바꿔서 말해보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예시들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필사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좋은 문장들은 직접 써보면서 기억하고 연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긍정적인 말들을 읽고 있으니 나도 함께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다.


 

"작아서 못해"가 아니라 "작아서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그 아이는 평생 누구도 짐작할 수 없는 놀라운 것들을 창조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도 용기만 잃지 않으면 뭐든 멋지게 해낼 수 있단다.

 
그리고 형제가 있는 집에서 공평함을 가르치는 방법에 평소에 자주 해주면 좋은 말들이 적혀 있었다. 요즘 들어 어린이집 단체 생활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와 그 안에서의 사회생활을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도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메모해 두었다. 이제 조금씩 친구와의 관계를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에게 힘든 일이 있더라도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는 내면의 강인함이 생기기를 바라며 책의 다양한 좋은 문장들을 메모하였다.
 

상황은 늘 조금씩 달라서 조금 적게 받을 수도 있고 조금 많이 받을 수도 있어, 늘 손해만 보는 건 아니야. 상황은 언제나 바뀌는 거니깐. 네 마음 다 이해한단다. 순간적으로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어. 하지만 길게 바라보면 결국 다 비슷하지. 지금은 그렇게 지키지 못할 수도 있지만 결국 너는 필요한 것들을 다 갖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