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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쇼핑

버츄오 플러스 사용후기와 숨은 기능 사용하기

by lattemama 2025. 11. 20.

요즘 홈카페를 꾸미는 분들이 많아 다양한 커피머신들이 많은데요. 저는 5년 넘게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기존에 수동으로 헤드를 닫는 버츄오 넥스트 제품을 사용하다가 이번 연말말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페이백 프로모션으로 버츄오 플러스를 구매하였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비교

네스프레소 버츄오 캡슐을 사용하는 머신은 크게 버츄오 팝, 버츄오 넥스트, 버츄오 플러스 버전이 있는데요. 버츄오 팝과 버츄오 넥스트 버전은 헤드를 수동으로 내리는 것이고 플러스 버전은 헤드가 자동으로 닫힙니다. 그리고 버츄오 플러스에는 라떼모드가 지원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컵높이 조절 차이와 대용량 캡슐이 버츄오 플러스에는 사용이 안된다는 점도 있습니다. 

 

 

매트블랙으로 선택하였는데요. 보통 화이트와 최근에는 크롬버전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매트 블랙이 뭔가 고급스러워 보여서 선택하였습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 제품은 회전기술로 캡슐을 초당 7,000회 회전시키면서 풍성한 크레마를 만들어서 추출하는것이 특징입니다. 버츄오 커피캡슐에 있는 바코드를 읽어 캡슐 사이즈에 맞춰 커피를 추출해 주는데요.

 

에스프레소(40ml) / 더블 에스프레소(80ml) / 그랑 룽고(150ml) / 머그(230ml) 캡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머그(355ml)와 알토(535ml)는 호환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주로 머그(230ml)를 주로 먹기에 별로 불편한 포인트는 아니지만 혹시 대용량을 즐겨 드시는 분들은 버츄오팝이나 버츄오넥스트를 추천드립니다.

 

 

제품박스 안에는 웰컴키드 12캡슐과 사용 설명서 그리고 구매혜택들도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언박싱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정품등록인데요. 정품등록하면 24개월 동안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버츄오 커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버츄오 플러스 세척하기

처음에 전원을 연결하고 가장 먼저해야 하는 건 세척입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거나 한 달에 한 번은 세척을 해서 찌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물통에 물을 가득채워줍니다.

2. 전원을 켜고 충분히 큰 용기를 추출구 아래에 둡니다.

3. 레버를 올려 헤드를 열었다가 다시 위에서 아래로 살짝 눌러주면 헤드가 닫힙니다.

4. 버튼을 2초 안에 3번을 빠르게 눌러주면 주황색 불빛이 깜박이며 물이 추출되기 시작합니다.

5. 총 3회 정도 추출이 되고 초록색불빛이 나타나며 완료됩니다.

 


추출량 설정하기

  1. 머신헤드를 열고 추출량을 설정할 캡슐을 넣습니다.
  2. 원하는 양이 추출될 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다가 손을 뗍니다. 손을 떼고 몇 초 더 추출되니 참고해서 설정합니다.
  3. 설정된 추출량은 커피 종류와 상관없이 같은 용량의 캡슐이 들어갈 때마다 같은 양으로 추출됩니다.
  4. 다시 기본으로 되돌리려면 설정값 초기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설정값 초기화 방법

  1. 레버와 버튼을 동신에 3초 이상 누릅니다.
  2. 주황불빛이 들어오면, 레버를 3번 누르고 버튼을 1번 눌러 설정값을 초기화시켜줍니다.
  3. 주황불빛이 3번 깜빡이고 다시 녹색불빛이 켜지면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버츄오 플러스 사용후기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를 사용해 보니 넥스트에 비해 크레마가 좀 더 풍부하게 추출되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더 편해진 부분은 물통 용량이 1.2L 정도로 넥스트에 비해 훨씬 커서 물보충 횟수가 줄어들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컵받침 높이 조절이 4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컵높이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져고 특히 상대적으로 높이가 높은 텀블러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달 사용해 본 결과 라떼모드가 안 되는 건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수동보다 자동이 훨씬 편하게 홈카페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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