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1 보만 분유포트 한달 사용후기 요거트 만들기 둘째 출산이 다가오면서 남편친구가 분유포트를 선물해 주었다. 일정 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 좋아 보였다. 분유 탈 때 물 온도를 맞추기 위해 물을 끓였다가 식을 때까지 기다렸던 기억이 나면서 항상 일정 온도를 유지해 놓으면 급하게 분유 탈 때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막달이 되어가면서 아직 분유포트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포트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사용해 보면서 분유를 만드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꽤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다. 차 우려 먹기드립 커피를 내릴 때도 너무 뜨거운 100도보다는 80~90도 정도를 추천하는데 딱 적정온도까지 끓여주는 게 차 우려먹기에 좋았다. 그리고 80도를 유지시켜 놓으면 여러 번 티를 우려먹기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보리차 끓여 먹기커피포트 구성에 차 우리는 .. 2024. 6. 13. 이전 1 다음